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허리케인 카트리나 집단 안락사 사건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프로퍼블리카(Pro Publica)[* 비영리 인터넷 언론임에도 불구하고 2011, 2012 퓰리처 수상 단체다!]에서 2년 6개월이나 취재해서 집중 보도해서 2007년에 다시금 주목받기도 하였다. 이 부분은 [[신비한 TV 서프라이즈/에피소드/2015년#s-20|2015년 5월 17일자 신비한 TV 서프라이즈]]에서 [[http://star.mt.co.kr/view/stview.php?no=2015051710410026313&type=1&outlink=1|다루었다.]] 다만 내용은 다소 편향적인데, [[신비한 TV 서프라이즈]]에서는 고립된 병원에서 다수를 살리기 위해 소수를 희생한 내용으로 그려져 의료진의 당위성에 좀 더 무게를 두었으나 실제로는 재난상황 초기 대피 메뉴얼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DNR(심장이 멈췄을 때 소생금지서약을 한 환자)를 후순위로 두고 나머지 환자를 우선 대피시키는 계획을 세웠고 실행했다. 이때까지만 해도 병원에 전력이 공급되고 식량과 물이 충분했지만 침수로 전력이 끊기고 식수마저 부족한 상황에 도시 내 약탈과 폭동으로 총격전까지 벌어지는 상황이 발생했고 한정된 구출작전 시간과 자원 속에서 의료진은 환자들을 [[트리아지]] 분류를 하였고 최후까지 남겨진 환자들을 안락사시켰다. [[https://www.propublica.org/article/the-deadly-choices-at-memorial-826|링크]] 위에서 소개한 프로퍼블리카가 탐사한 내용은 당시 프로퍼블리카에서 탐사 보도를 한 의학 전문 기자 셰리 핑크가 추가 취재를 하여 내용을 보강한 서적 <재난, 그 이후>에 나와 있다. 미드 [[보스턴 리걸]]에 이 사건을 다룬 에피소드가 있다. 시즌3 11화 'ANGEL OF DEATH'[* 인체실험으로 악명높은 나치 의사 [[요제프 멩겔레]]의 이명이다. 또한 엔젤 오브 데스는 주사기(안락사)로 살인을 하는 의료인을 뜻한다. 고통을 보다 못한 행동에서 나오는 행위지만 어쨌거나 한 번 안락사를 시작한 의료인들은 거기에서 멈추지 못하고 연쇄살인으로 이어지곤 한다.]인데 주인공 앨런 쇼어의 감동적인 최후 변론이 일품이다. 안락사 문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봐 둬야 할 장면. [[팟캐스트]] 방송국인 RadioLab에서 Playing God이라는 제목으로 이 주제를 다뤘다. 이 사건을 집중취재한 뉴욕타임즈 기자를 게스트로 초청하였다. 2022년 [[Apple TV+]]에서 이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한 드라마 《[[재난, 그 이후]]》를 공개하였다. [[분류:2005년/사건사고]][[분류:조지 W 부시 행정부/사건사고]][[분류:의학 사건 사고]][[분류:뉴올리언스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